영어를 듣는데 부담감 느끼는 것만 없애자는 마음으로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고 한 달 수강을 시작하여 어느새 잔여 수업이 3회 밖에 남지 않았네요. AJ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아주 친근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수업에 대한 긴장감을 없애주시고 말이 안되더라도 일단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만들어 주셔서 재밌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. 아이가 계속 수업을 하고 싶다고 해서 계속 연장을 할 예정입니다.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 달이라도 먼저 수업을 받아보면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될거 같아요.